세우간츠 일랜시아 오래전에 했던 기억들....

일랜시아

일랜시아 오래전에 했던 기억들....

세우간츠 2022. 8. 7. 22:41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세우간츠 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한번 해봅니다

처음에는 너무나도 추억의 게임이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이디 사고 친구들이랑 같이 도 하고 참 재미있게 했지만

그 당시에 유료였어요 네 물론 정액제였다는 걸요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 상당히 비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딱 한번 설날 때 세뱃돈 받아서 정액제 한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때 레벨이라는 건 없고 어빌리티라고 있어요

그게 레벨입니다 그 당시에 어빌리티 10.00 이하까지는 무료라서 다른 것들도 10.00까지 맞추고 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액제 이용해서 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는 무료화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같이 하던 친구랑 하다가 놀기도 하고~ 그리고 병원놀이? 같은 것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수련장 가서 수련인형 빨간색 샌드백 같은 걸로 치면서 채팅도 치고 이야기도 하고 놀았어요

그당시에 아주 재미있게 친구들이랑 하면서 놀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사소한 이야기였어요~

그러다가 게임 안 하다가 4년인가? 5년인가 흘러서 계정? 아니다 이때는 계정 개념 이 없어요 그냥 생성해서 만들면 그게 로그인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거금을 투자해서 케릭을 샀어요. 하지만 그 캐릭터는 광피범 가 했던 아이디 더라고요

그래서 본주(1대 사용자)가 엄청나게 비매너였어요 그래서 싸게 나에게 넘겼어요]

그 당시에 가격 기억 은 안 나지만 몇십만 원 했던 것 같아요

그때 몸통 찌르기라고 있었는데  저도 광피을 좀 했어요 로랜시아 광장에서 쉬고 있는 애들을 몸찌 하면서 마을 밖으로 내 보낸 다음 구석으로 몰고 가서 싸움닭? 미친 닭? 인가 그거나 아니면 곰 같은 강력한 몬스터 데리고 와서 죽이고 일정한 시간 지면 그템 제 것였어요 ㅋㅋ

그러고 놀다가 재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접속 안 했더니 웬걸? 비밀번호 까먹었네? 이때 당시에 비밀번호 모르면 못 찾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디는 영영 사라지고 말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때 세뱃돈 받아가면서 엄마에게 주지 않고 몰래 게임에서 캐릭터 을 산 건데 아쉽게 그 캐릭터는 없어졌어요

마지막으로 로그아웃 한 곳이 크로니시스 에서 길드 집 입구 앞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