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기억쓰리~

안녕하세요 세우간츠 입니다

저번에 보트 걸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결국은 제가~~~

그 당시에 흰민소매.흰탑 많이 비싼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때 가위바위보에서 보트. 똇목. 흰 민소매. 흰 탑 을 고가의 템으로 취급했어요

근데 왜 비싸게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해도 능력치가 붙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천 쪼가리입니다

그리고 스노우보드?=레귤러? 인가? 이건 고가는 아니지만 레어템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1차 직업복도 고가의템있고요 2차직업복은 모르겠어요 그 당시에 2차 직업복은 내가 지고 있지도 않아서요

그냥 보트 빵  100만원빵 하고 했을텐니까요 

아이디 샀다는 거 아이디 이름 기억 잘 나지는 않지만.. 닉네임 레전드급 있어요 2글자 인걸로 기억 하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에 길드 집있었어  길드집 있으면 길드이름명 뜨잖아요? 아닌가요?

그 당시에 알파 로랜시아 식품점 밑에 길드집 이였을거에요 작은거 라깃쓰면 그길드 집으로 갔던것 같아요

그때 몸찌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당시에 복사템은 없는 걸로 기억하고요

무기 때리면 평타가 800 이상 뜬걸로 기억하거든요? 1차 루트 못한 걸로 기억하고요

지금 생각하면 망캐가 아니었나? 쉽네요 그 당시에 주로 실 얻으러 다녀 간 건 같아요

그때 세르니카 있었나? 오리. 고양이 잡아서 실. 천. 고양이 발톱? 얻으러 다니고요

아니면 염색약 구하러 다니고요 해서 쏠쏠한 돈벌이가 되기는 했어요

그때 귀족 머리? 완전 유행 할때라서요 미용사가 귀족머리 해주고 그 머리로 돌아다니고

주로 입은 건 흰색 삿갓. 흰색 민소매 맞나? 아머 셀포이? 입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리스 무기? 끼고 사냥했고요 키아무기 없었어요 왜나면 포프레스네 는 없었어요

그 당시에 카운터 개념은 없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혹시 가위바위보 시절에 카운터 개념 있던가요?

거기에다가 1차 전직복 입고 다니면 간지 작살~ 몸렙 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가끔 마을에 몬스터 출연할 때도 있것 같은데요...←이겠는 무슨 몬스터지는 모르겠고요

아무튼 몬스터 출연하면 쪼렙들은 누워서 헐떡헐떡 되면서 죽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때 아마도 정액제 끊어서 이용한 것 같아요 그리고 캐시샵 은 없던 걸로...

옷은 흰색이었으면 고가였어요.. 아마도요..... 

이때 포남은 없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있었나? 제 기억에는 업던 거로.. 

그리고 위에 내용은 정확하지가 않아요 기억에서 뒤죽바죽 이라서요

 

이해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